2018
BR
95분
드라마
제작
Michele Frantz출연
Karine Teles,
Otávio Müller,
Adriana Esteves,
Konstantinos Sarris
남편과 네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 이레네. 큰 아들이 프로 핸드볼 선수로 스카웃되어 독일로 떠나게 되면서 이레네는 아내나 엄마가 아닌 그녀 자신으로서의 삶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일상에 찾아온 변화를 통해 나와 가족의 의미를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주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