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랑스
98분
드라마
제작
Jean-Claude Brisseau출연
Fabienne Babe,
Isabelle Prim,
Anna Sigalevitch,
Fabrice Deville
걷잡을 수 없는 욕망에 휩싸이게 된 그들. 이 모든 것은 비밀스러운 영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카미유는 기차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발견한다. 휴대폰 안에 담긴 건 아름다운 여성의 비밀스러운 성생활. 휴대폰 주인 수지에게 전화가 오고, 이후 두 여성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에로티시즘과 정신적 각성의 여정을 시작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