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L
92분
드라마
제작
Alireza Khatami출연
Juan Margallo,
Tomás del Estal,
Manuel Morón,
Itziar Aizpuru
죽음에 대한 존중과 망각에 대한 저항을 탁월한 비주얼로 설파하는 아름다운 영화. 신원미상의 시체가 외딴 시체보관소에서 발견된다. 이곳에는 노년의 관리인, 무덤 파는 남자,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여성, 상처 입은 영구차 운전사가 있다. 그들은 이 시신의 장례를 치러주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