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A
110분
드라마
제작
Kathleen Hepburn출연
셜리 헨더슨,
Théodore Pellerin,
Mary Galloway,
Nicholas Campbell
평범한 가정주부 주디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고 하나뿐인 아들도 직장 때문에 떨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에 부딪힌다. 어떻게든 혼자 살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 주디와 성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아들을 그린 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