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JP
73분
범죄
액션
제작
辻裕之출연
小沢仁志,
神楽坂恵,
江原シュウ,
山本陽一
경찰 이누카이(오자와 히토시)가 범인을 체포하던 도중 우연히 의문의 USB를 손에 넣게 된다. 문제의 USB는 국가의 운명을 쥐고 있는 엄청난 것이었다. 그 이후 공안경찰은 물론 그가 신뢰하고 있던 동료들까지 악의 손이 되어 이누카이의 목을 죄어온다. 그의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이 죽어나가고 결국엔 사랑하는 아내 카나(카쿠라자카 메구미)까지 잃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