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PT
177분
음악
드라마
제작
Pedro Pinho출연
José Smith Vargas,
Carla Galvão,
Njamy Sebastião,
Joaquim Bichana Martins
이윤을 넘어 오직 인간만이 창출 가능한 가치에 대해 논하는 올해의 주목해야 할 포르투갈 영화. 야음을 틈타 기계들이 반출되자 공장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을까 봐 노심초사한다. 노사 간에 충돌이 일어나고 공장은 반쯤 비게 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새로운 비전도 보이기 시작한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