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랑스
109분
드라마
로맨스
제작
에릭 로메르출연
Andy Gillet,
Stéphanie Crayencour,
Cécile Cassel,
Véronique Reymond
17세기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목가적 로맨스『아스트레』를 원작으로 사랑에 몰두한 목동과 시골 처녀의 생활과 모험을 신화적 화면에 담아낸 작품. 사랑을 의심받자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강물에 몸을 던진 잘생긴 목동 셀라동은 님프들에 의해 살아나고, 아스트레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 드루이드교 사제 연기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