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DK
107분
드라마
제작
Jaime Rosales출연
Bárbara Lennie,
Àlex Brendemühl,
Marisa Paredes,
Oriol Pla
페트라는 자신의 아빠가 누구인지 모른다. 이는 그녀에게 평생 비밀로 남아있었다. 엄마의 죽음 이후 그녀는 진실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유명한 동시에 무자비한 예술가 하우메를 만난다. 뒤이어 그녀는 그의 아들과 아내도 만나게 된다. 이 인물들은 악의, 가족의 비밀 그리고 폭력의 소용돌이에 뒤엉킨다. 하지만 가혹한 운명의 처사는 반전에 부딪혀 탈주하게 되고 차츰 희망과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