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호주
102분
다큐멘터리
제작
Matthew Salleh출연
바비큐는 인류가 불을 사용해 음식을 익혀 먹기 시작했던 원시 시대부터의 전통이라는 측면에서 우리를 하나로 연결한다. 12개국에서 촬영된 는 종교 의식과도 같은 전 세계의 바비큐 문화를 4k 고화질 화면과 풍성한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담아냈다. 눈을 뗄 수 없는 색색의 풍경과 다양한 문화를 통해 인류의 대담한 비전을 탐구하며, “오늘날 인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