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JP
105분
스릴러
공포
범죄
미스터리
제작
츠카모토 신야출연
마츠다 류헤이,
Hitomi,
안도 마사노부,
原田芳雄
유능한 탐정인 기리시마 게이코는 두 가지 미스터리한 자살사건을 맡게 된다. 두 사건의 희생자는 모두 죽기 직전 휴대폰의 0번을 눌렀다.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 단서를 찾으면서, 게이코는 다른 사람의 꿈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악몽탐정에게 도움을 의뢰한다. 하지만 그는 사건에 연루되기를 거부한다. 살인의 수수께끼가 여전히 풀리지 않자, 게이코는 스스로 죽음의 번호 0을 누르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