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DE
110분
드라마
제작
미아 한센 러브출연
Louis-Do de Lencquesaing,
Chiara Caselli,
Alice de Lencquesaing,
Eric Elmosnino
그레고리 캔벨은 사랑스런 아내와 토끼 같은 아이들 그리고 영화 제작자라는 흥미로운 직업까지 누리고 있다. 열정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존경을 받는 그레고리이지만, 도처에 널린 제작사들과 리스크, 부채로 인해 쇠락의 길에 접어든다.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던 어느 날 그는 잔인한 사실에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