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
KR
97분
드라마
제작
출연
문숙,
Jang Je-hun,
Kang Tae-ki,
송재호
의사인 아버지와 삼류 출판사의 사장인 어미니를 부모로 둔 난향은 조화되지 못한 가정 분위기에 견디지 못해 가출한다. 난향은 대학을 휴학한 진호를 만날 새롭게 자신에게 눈뜨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