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KR
26분
가족
드라마
코미디
제작
출연
기주봉,
이제훈,
Park Jung-yoon,
Kang Hyun-joong
한 젊은 부부가 어린 딸을 잃어버렸다. 온 동네를 몽땅 뒤져 찾아보지만 딸아이는 보이지 않고, 갑자기 험악하고 의문스런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된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지만 문자를 보낸 당사자의 알리바이만큼은 확실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