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KR
109분
드라마
제작
출연
이영훈,
소유진,
진이한,
박미현
군대를 탈영한 그들의 생애 가장 필사적이었던 6일, 그 6일간의 숨막히는 도주와 추격. 그리고 탈영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소년들의 가슴 아픈 드라마를 그린 영화. 억울한 사연을 갖고 탈출한 군인들, 그들을 돕는 여인, 그리고 막바지에 이르는 상황들. 감정의 파국을 묘사하는 미묘함이 긴장감을 전하는 파멸의 로드무비다.
큰엄마의 미친봉고
Il mio nome è Thomas
쉬리
Birder
Have Dreams, Will Travel
獣欲魔 乱行
Wristcutters: A Love Story
Lavender Men
태극기 휘날리며
웰컴 투 동막골
Miz Cracker's Favorite Haunts
알트라
Кентавр
Weite Straßen - stille Liebe
여행
파타고니아
Mamaroš
Eldorado
전자 오락의 마법사
삶의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