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DE
95분
다큐멘터리
제작
Karin Jurschick출연
드론, 원격조종 무기, 그리고 전쟁 로봇들은 전쟁 기술의 새로운 장이다. 스크린으로 이것들을 조종하는 것은 컴퓨터 게임과도 같다. 이 새로운 원격조종 기술은 우리에게 정찰에 대한 정보와 안보를 보장해 주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를 감시하는 상태를 포장하는 것일까? 전쟁의 미래를 바꿀 뿐 아니라, 시민들의 삶, 그리고 윤리와 도덕을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까지도 바꿀 기술 발전에 대한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