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
JP
80분
애니메이션
SF
가족
제작
黒田昌郎출연
坂本九,
本間千代子,
미야구치 세이지,
Ayako Hori
<멍멍 충신장>과 동시 진행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TV 쪽에서 수련을 쌓고 돌아온 스태프들이 극장판에 대거 참여했으며 훗날 <프란다스의 개>를 비롯하여 니폰세계명작극장 시리즈의 에이스 감독으로 맹활약하게 되는 쿠로다 요시오가 <신밧드의 모험> 공동연출에 이어 처음으로 단독 연출을 맡았다. 또한 당시 동화 스태프에 불과했던 미야자키 하야오가 연출진을 설득해 라스트 씬을 바꾼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