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FI
90분
다큐멘터리
제작
Juan Reina출연
Patrik Grönqvist,
Kai Känkänen,
Sami Paakkarinen,
Vesa Rantanen
다섯 명의 핀란드 다이버들이 매우 위험한 미션에 도전하지만, 두 명은 익사하고 세 명만 기적적으로 살아남는다. 살아남은 자들은 직접 동료들의 유해를 수습하려 한다. 엄혹한 환경 속에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려 애쓰는 중의 육체적인 고난은 두 친구의 시신을 직면하면서 오는 정신적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영화는 헌신적인 우정과 두 친구의 죽음을 받아들이려 애쓰는 그들의 노력을 보여준다. EIDF 2016 월드 쇼케이스 출품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