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ORIIVING

오후
那日下午

2015

TW

137

다큐멘터리

7.30

제작

차이밍량

출연

차이밍량,

이강생,

차이밍량 감독과 배우 리캉생은 20년 가까이 작업을 같이 해왔다. 말하자면 가장 가까운 사이인셈인데, 과연 그들은 서로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을까? 는 두 사람의 긴 대화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그리고 서로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미처 꺼내지 못했던 속내를 드러낸다. (2015년 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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