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랑스
117분
코미디
드라마
제작
오타르 이오셀리아니출연
Pierre Étaix,
마티유 아말릭,
Rufus,
ამირან ამირანაშვილი (I)
악한이 등장하는 절제된 버디 코미디. 사형당한 프랑스 귀족의 두개골과 막연하게 연관된 두 오래된 친구가 겪는 도시 모험담을 그리는 는 전형적으로 불손한 이오셀리아니식의 짧은 여행으로, 클래식한 파리 아파트촌을 배경으로 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시한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