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랑스
80분
코미디
드라마
제작
Adrián Orr출연
Andrés Gertrúdix,
Vicky Peña,
Bárbara Lennie,
Marta Larralde
타마요는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강한 열망이 있지만, 그 길을 찾기란 쉽지 않다. 우선 첫 번째 단계로 감정을 말로 바꾸는 것이 도움되는 듯하다. 스스로 자유로워지기 위한 몸부림의 과정에서 그는 과거로 깊숙이 들어가 죄책감과 욕망의 흔적과 상처들을 직면한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