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랑스
105분
코미디
드라마
제작
Bruno Podalydès출연
Bruno Podalydès,
Sandrine Kiberlain,
아녜스 자우이,
Vimala Pons
남녀커플의 문제를 위트 있게 다룬 코미디. 그래픽 디자이너 미셸은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다. 그의 걷잡을 수 없는 불안의 배출구로 선택되는 것은 다름 아닌 카약. 완벽한 장비 세트를 구매한 후 강물을 타고 도시 밖으로 나간 미셸은 유머와 매력이 넘치는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 찬 시골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