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BR
97분
드라마
제작
César Augusto Acevedo출연
Haimer Leal,
Hilda Ruiz,
Edison Raigosa,
Marleyda Soto
알폰소는 죽어가는 아들을 돌보기 위해 전처와 며느리, 손자가 함께 사는 옛집으로 돌아온다. 재가 대지를 뒤덮는 사탕수수 마을에서 알폰소는 버렸던 가족을 챙기지만,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유려하고 치밀한 촬영과 단순하지만 힘 있는 스토리가 돋보인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