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프랑스
105분
범죄
코미디
드라마
스릴러
제작
할 하틀리출연
이자벨 위페르,
마틴 도노반,
Elina Löwensohn,
Damian Young
기억상실증에 걸린 포르노 사진작가이자 제작자 토마스는 수녀원을 나와 포르노 소설을 쓰며 살아가고 있는 이자벨을 만난다. 33살의 파계 수녀 이자벨은 자신을 색정광으로 여기고 있지만 아직 처녀이고 하루빨리 처녀성을 버리기 원하는 여자다. 그러나 무기밀매 정보가 들어 있는 디스켓 때문에 토마스와 이자벨은 범죄조직에 쫓기게 되고, 두 사람은 한 번도 동침하지 못한 채 경찰의 총에 맞는데... (시네마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