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BA
99분
애니메이션
드라마
제작
크리스티안 문쥬출연
Ana Ularu,
Valentin Popescu,
Zsolt Trill,
Milena Dravić
동유럽의 떠오르는 신예 감독 6인이 ‘세대’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각의 단편을 만들었다. 독립적인 애니메이션은 니콜라이 니키틴의 주도 아래 진행된 이 프로젝트의 단편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기능을 한다. 공산주의 붕괴 이후 첫 세대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이 영화는 동유럽이 이제 새로운 하나의 유럽에 동참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는 동시에 이 영화를 통해 동유럽인들 스스로가 자신들을 성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