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L
107분
드라마
제작
Maciej Pieprzyca출연
Dawid Ogrodnik,
Kamil Tkacz,
Dorota Kolak,
Arkadiusz Jakubik
주인공 마테우스는 뇌성마비로 태어났지만 정신만큼은 정상인과 똑같다. 하지만 의사는 심각한 정신지체로 판정 내리고, 이후 25년간 그는 신체적 장애에 갇혀 자신을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살아간다. 소통의 장애와 뇌성마비의 편견 속에서도 마테우스는 가족의 보살핌과 사랑으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내면을 지닌 꿋꿋한 청년으로 자라난다. (2014년 제1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