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
HU
94분
드라마
제작
Miklós Jancsó출연
Zoltán Latinovits,
Andor Ajtay,
Béla Barsi,
Miklós Szakáts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 ‘암브루슈’는 은퇴한 노교수가 존재감을 증명하려고 집도하는 심장 수술에 참여한다. 수술 이후 자신의 삶에 회의를 품게 된 ‘암브루슈’는 목적 없는 인생과 미래를 알 수 없는 사랑에 지쳐 고향으로 떠난다. 그리고 귀향길에서 아버지의 신념과 인간애를 느끼며, 다시 새로운 희망을 얻는다. (한글자막 제공_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