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
JP
96분
드라마
범죄
스릴러
제작
요시다 요시시게출연
鈴木ヤスシ,
待田京介,
우치다 료헤이,
坂本スミ子
도쿄 올림픽을 앞둔 일본. 미국을 동경하는 다쓰오는 작은 클럽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그런데 평소 다쓰오가 형님으로 모시던 다카시가 모종의 계획을 세우자 다쓰오는 자세한 내용도 모른 채 이를 도와준다. 알고 보니 다카시는 금고의 돈을 훔치려는 것이었고, 다쓰오는 어영부영하다 계획에 깊이 연루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