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PT
108분
드라마
로맨스
제작
José Leitão de Barros출연
Rosa Maria,
Oliveira Martins,
Adelina Abranches,
Alves da Cunha
바닷가에 접한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나자레. 어부의 딸로 자란 마리아는 마누엘과 사랑에 빠지지만, 이들의 사랑은 부모님들 사이에 있었던 가슴 아픈 과거로 인해 이루어질 수 없다. 포르투갈 무성영화 시기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