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
JP
24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小松方正,
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던 1960년대, 10살의 윤복이는 어머니가 가출한 후 다섯 식구의 가장이 된다. 대구 산기슭의 빈민가에서 껌 장사를 하며 겨우 생활을 유지하고 있지만, 윤복은 학교에 계속 다니기를 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구두닦이 일을 시작하려는 윤복의 구두 상자를 누군가 훔쳐가고, 폭우와 함께 식품 가격이 폭등하여 생활은 어려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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