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DE
83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베를린의 ‘F*ck for Forest’는 세계에서 가장 기이한 자선 단체이다. 섹스가 세상을 구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이 NGO 단체는 홈메이드로 직접 제작한 에로 영화를 인터넷에 팔아 환경 보호 기금을 모금한다. 4명의 주축 멤버들은 자연과 자유 연애, 육체의 해방, 영적인 목적을 위한 환각성 물질의 조화를 전파한다. (2013년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My Tiger Family
Intelligente Bäume
Zurück zum Urwald - Nationalpark Kalkalpen
마이크로코스모스
Non Scordarti
Deep Blue
지구
푸른 눈의 표범
The Odyssey Of Felines
코야니스카시
Le Dernier Trappeur
Simona
Fuel
Alaska: Spirit of the Wild
Bears
포르노의 막이 내린 후에 2
Hľadám Dunaj
더 리빙 데저트
Les Gardiennes de la planète
환상의 버섯
엑설런트 어드벤쳐
Don't Fuck in the Woods
블레이드 러너 2049
패신저스
컨저링
아바타
달세계 여행
나이브스 아웃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캡틴 마블
대부
아메리칸 사이코
살인소설
콰이어트 플레이스
1917
그것
데드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언터처블: 1%의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