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R
32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1950년대, 실험영화 감독 크리스 마커와 다큐멘터리스트 클로드 란츠만이 이끄는 파리의 엘리트들이 신생국 북한을 방문한다. 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영화감독 헬린 리의 할머니가 충성을 맹세했던 공산주의 국가다. 이 영화는 시네로망과 디아스포라 에세이 필름의 만남을 통해 초국가적 정체성과 그 단절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굿바이, 평양
평양 유랑
잠입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Le Dernier Prince rouge
Dans la peau de Kim Jong-Un
...넷, 다섯, 여섯...
'S Werelds Grootste Raketbouwer
North Korea: Inside The Mind of a Dictator
김정일리아
Inside North Korea
끝나지 않은 전쟁
어떤 나라
북한의 어느 평범한 하루
Homes Apart: Korea
푸른 눈의 평양 시민
헬로우 평양
The Faces of North Korea
Dictateur, un boulot de dingue
암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