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R
17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유년 시절 동물원은 내게 매우 환상적인 경험을 준 공간이다. 특히 창경궁(당시는 창경원이라 불린)은 동물원, 놀이공원, 고궁이 공존한 묘한 공간이었다. 창경궁은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동물들이 수난을 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런 역사를 알게 된 후 창경궁 공간들은 더 이상 이전의 정서적 반응을 일으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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