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R
103분
드라마
제작
출연
김민하,
김주령,
안서현,
Jong Eun Elkanah Lee
모든 것을 뒤로하고, 자유를 찾아 남한 사회에 도착한 탈북 여성 혜선. 자유를 향한 그녀의 여정에는 대가가 따른다.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해 혜선은 짙게 드리우는 과거의 그림자와 싸우고, 포기와 순응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 과연 혜선은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공동경비구역 JSA
3670
국경의 남쪽
48미터
미친사랑
스윙키즈
붉은 가족
신이 보낸 사람
그물
실미도
뷰티풀 데이즈
웰컴 투 동막골
동창생
파이터
은서
비행
크로싱
의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