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
프랑스
51분
드라마
제작
Jean Grémillon출연
Charles Vanel,
Laurence Clavius,
Gabrielle Fontan,
Habib Benglia
약간 가무잡잡한 피부의 다이아나는 바람둥이로 유명하다. 그녀가 갑판위에서 남편과 사랑을 나누는 동안 한 흑인 남자는 그녀의 남편에게 질투를 느낀다. 이처럼 다이아나는 3주 동안 태평양을 항해하는 배위에서 사랑의 모험을 펼친다. 장 그레미용 감독은 2시간 가까운 상영시간으로 영화를 완성했지만 정작 개봉 시에는 1시간이 채 되지 않는 버전으로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