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국
95분
범죄
공포
스릴러
제작
Marc Schölermann출연
Milo Ventimiglia,
Alyssa Milano,
Michael Weston,
로런 리 스미스
스타일리쉬 메디컬 스릴러 | 이것이 의사들의 새로운 법칙이다! | '수술'은 완벽하게.. '살인'은 쿨하게.. 하버드 의대를 수석 졸업하고 아름다운 약혼녀를 둔 ‘테드 그레이’(마일로 벤티미글리아)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메트로폴리탄 대학 메디컬 센터의 병리학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테드’는 지도교수 닥터 ‘모리스’에게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제이크’를 소개받는다. ‘테드’는 첫 부검시간부터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시신의 사인을 밝혀내고, 그런 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낀 ‘제이크’의 동료들은 ‘테드’를 경계하지만 ‘제이크’는 그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저녁에 자신의 일행과 함께 동행할 것을 제안한다. 클럽에서 제이크 일행과 광란의 하룻 밤을 보낸 ‘테드’는 다음 날 깨질듯한 통증을 느끼며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