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JP
120분
코미디
드라마
제작
기타노 다케시출연
기타노 다케시,
樋口可南子,
柳憂怜,
아소 쿠미코
아킬레스는 정말 먼저 출발한 거북이를 따라잡을 수 없는 걸까? 마치스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고아원으로 보내진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마치스는 화가의 길을 걸으려 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한다. ‘자기반영 3부작’의 마지막 작품. 2008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웃음과 폭력: 기타노 다케시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