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프랑스
99분
다큐멘터리
제작
Nicolas Philibert출연
Jean-Claude Poulain,
Abou Bakar,
Anh Tuan,
Betty
감독은 을 작업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선택한 기준은 관객들을 예고 없이 듣지 못하는 사람들의 세계로 밀어 넣는 영화, 즉 주된 언어가 수화인 영화를 그들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려고 시도하는 것인가이다.'장애'라는 주제를 넘어서서 영화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은 고유한 뿌리, 코드, 모델 그리고 관습을 가진 그들만의 온전한 문화가 있다는 것이었다. 감독은 관객들이 추상적이거나 이론적인 방법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 고유한 문화와 마주치도록 하고 싶어한다. 1992년 로카르노 영화제 공식 상영작 / 1993년 야마가타 다큐멘터리 영화제 상영작 / 1992년 GAN 재단 영화상 / 1992년 프랑스 벨포르 영화제 대상 / 1992년 이태리 포폴리 영화제 대상 / 1993년 캐나다 뱅쿠버 영화제 대상 / 1993년 스페인 발라돌리드 영화제 Tiempo de Historia상 / 1993년 벨기에 영화기자협회 수여 Humanum상 / 1994년 인도 봄베이 영화제 대상 / 1994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골든게이트상 / 1994년 독일 포츠담 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영화상 / 1994년 제 13회 Annual Communication Awards 스테파니 비캠상 / 1998년 피바디상 수상. 들리지 않는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세계는 어떤 모양일까? 여기 아주 어린 시절부터 귀머거리인 그들은 신호로 꿈꾸고 생각하고 대화한다. 니콜라 필리베르 감독의 카메라는 그들과 함께 시선과 손길이 큰 의미를 갖는 세계를 발견해 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줌과 동시에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