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오브 글래스
Pele de Vidro
2023
미국
90분
다큐멘터리
⭐ 10.00
제작
Denise Zmekhol출연
Wilton Paes de Almeida,
Denise Zmekhol,
Eduardo Suplicy,
감독 데니스 즈메콜의 아버지는 건축사였다. 이제 고인이 된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상파울루 중심부에 위치한 “스킨 오브 글래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모더니즘 스타일의 유리로 된 고층 건물이다. 영화는 이곳이 수백 명의 노숙자들에게 점유된 사실을 알게 된 감독의 여정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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