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R
11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울산이 공업도시가 되기 전에 있었던 것은 바다뿐이었다. 공업도시 이전의 울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서 수산물을 채취하면서 생계를 이어갔다. 시간은 흐르고 울산 주민들은 여전히 바다에 들어간다. 울산 바다의 시간의 흐름을 통해 나타나는 사건들을 나타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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