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R
239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1938년 식민지 조선 군산에서 태어난 캄바야시 아키오는 일본이 패망한 후 1945년 10월 일본으로 강제 송환된다. 마흔이 넘어 군산을 다시 찾은 캄바야시 아키오는 군산중학교 동창회에서 군산초등학교 교가를 불러 모두를 감동시킨다. 아키오의 군산에 대한 기억, 시대에 대한 기억이 실험적인 에세이 형식으로 술회된다.
족벌: 두 신문 이야기
그리고 싶은 것
주전장
우키시마호
안녕, 사요나라
북간도의 십자가
조선인 여공의 노래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보드랍게
아버지의 땅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김복동
백년전쟁 1부: 두 얼굴의 이승만
1919 유관순
침묵
마지막 위안부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하얼빈
유관순
실록 김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