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JP
125분
드라마
제작
소마이 신지출연
田畑智子,
桜田淳子,
나카이 키이치,
笑福亭鶴瓶
외동딸인 초등학생 렌코는 부모님이 이혼을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아빠가 새집으로 이사를 가고 부모님이 따로 살게 되자 렌코는 문제의 심각성을 조금씩 깨닫는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씩씩하게 지내면서 엄마와 아빠가 다시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한다. 1994년 키네마준보 어워드 여우조연상(사쿠라다 준코), 신인여우상(다바타 도모코)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