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DE
79분
코미디
공포
제작
Christoph Schlingensief출연
Margit Carstensen,
Peter Kern,
우도 키어,
Susanne Bredehöft
크리스토프 슐링엔지프의 파격적인 작품들은 매번 독일 사회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특히 20세기 독일에서 사회적으로 형성된 집단적인 자기 인식과 역사 의식에 대한 통렬한 비판적 관점을 담은 ‘독일 3부작’은 그의 최고 작으로 평가된다.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회고전에서는 <독일 3부작>, <아프리카의 쌍둥이타워> 등 5편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