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DE
88분
미스터리
공포
제작
Alexander Adolph출연
Christian Berkel,
Bibiana Beglau,
Jule Ronstedt,
Gundi Ellert
해고된 직원들의 뒷정리를 하는 직업을 갖게 된 다비드는 오랫동안 실업자 생활을 했지만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다. 어느 날 자신이 해고통보를 전한 직원이 자살을 한다. 직원이 맡았었던 일을 정리하던 중 그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자신의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