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R
14분
드라마
제작
출연
김새벽,
공민정,
비슷한 커리어를 가진 독립영화감독 민정과 새벽. 최근 작품으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해 괴로워하던 새벽은 영화를 보러 간 극장에서 민정과 우연히 마주친다. 민정은 새벽에게 ‘영화 잘 봤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잘 봤다’는 말에 새벽의 괴로움은 한층 더 깊어진다. 둘은 잘 봤다는 말 대신 새로운 말을 찾아보기로 한다.
Estranho Caminho
카사블랑카의 남자
What Price Hollywood?
Valentino
중환자
북촌방향
패시지스
Tristesse
맬컴과 마리
거미집
남과 여 20년 후
선우와 익준
To Live and Die and Live
The Contract
찬란한 응징
Aşk Filmi
유스
La notte dell’ultimo giorno
에바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