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프랑스
88분
드라마
제작
출연
Sandrine Battistella,
Pierre Oudrey,
Alexandre Rignault,
Rachel Stefanopoli
고다르는 비디오 화면 앞에 앉아서 평범한 부부의 일상을 분석한다. 노동과 섹스, 일상적인 생활 속에도 권력 관계는 확연하다. "넘버 투"를 만들면서부터 고다르는 대안 매체로서 비디오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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