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AT
82분
다큐멘터리
제작
Bianca Gleissinger출연
Bianca Gleissinger,
Otto Peter Zieger,
Julia Ehrlich,
Inge und Manfred Huttinger
모두가 부자처럼 살기"는 해리 글뤽(Glück, 행운)이라는 의미심장한 이름을 가진 건축사의 약속이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알테를라 주거단지 거주자의 98%가 오늘날 "행복하다"고 하니 긍정적이다. 비앙카 글라이싱거 감독은 부모가 헤어진 후 떠나야 했던 이 고향에서 현재의 주민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일상생활을 탐구한다. 그녀의 어린 시절, 잃어버린 낙원에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