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국
19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묘지의 하늘>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라져버린 모든 이들을 위한 레퀴엠이다. 존 지안비토 감독은 숲 속의 억류된 집에서 은둔자처럼 지내며 봉쇄가 시작된 초기 몇 달 동안의 고립적인 상황에서 인상적인 에세이 필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