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
JP
108분
드라마
제작
최양일출연
内田裕也,
吉行和子,
中村れい子,
風祭ゆき
아파트 10층에 살고 있는 이혼한 경찰은 아내에게 딸의 양육비를 독촉당한다. 승진 시험에도 떨어지고 사람들에게도 무시를 당하는 그는 무표정한 얼굴과는 달리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그는 술집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주차 단속 중인 여경을 강간하기도 한다. 한편 도박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그는 마침내 제복의 힘을 빌어 우체국을 털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