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R
23분
드라마
제작
출연
뮤지션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한국 여자는 홀로 국토순례의 길에 오른다. 어느 제주의 한적한 바닷가 앞, 여자친구를 만나러 제주까지 왔지만 결국 그녀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려는 프랑스 남자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국적도,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다. 유일한 공통점은 영어를 할 줄 안다는 것. 그들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바라보며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억들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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